트라이애슬론에서 수영이 빠진 정식 종목인 듀애슬론은 가장 대중적인 러닝과 사이클링이 합쳐진 스포츠 경기로 참가자들에게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
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포츠의 진정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 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는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개최하는 레이스로 약 1,000여명의 참가자들이
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광장, 청계천, 남산을 거쳐 사이클 코스 13.6km, 러닝 코스 5.1km, 총 18.7km의 역동적인 레이스를 경험하게 됩니다.